먼 길 오시는 하객까지,
청첩장이 모십니다
지방 예식장에서 결혼하는 장거리 커플을 위한 모바일 청첩장. 하객버스 좌석 예약부터 지역 관광 안내, 카카오톡 안내 메시지까지, "어떻게 오시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청첩장 안에 담았습니다.
지금 운영 중인 청첩장을 그대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예식장·웨딩플래너 제휴 문의도 받습니다
장거리 예식의 문제
한쪽 집안은,
반드시 멀리서 옵니다
서울에 사는 커플이 포항에서, 광주에서 예식을 올립니다. 청첩장은 예쁘게 만들었는데, 정작 커플의 시간을 다 잡아먹는 건 하객 이동입니다. 전세버스를 빌려도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 01
"버스 타실 분?" 단체 카톡으로 수기 명단을 만들다 보면 누락과 중복이 생깁니다.
- 02
어르신 하객은 직접 예약하기 어렵고, 자녀가 대신 챙겨야 합니다.
- 03
당일 아침, 기사님은 종이 명단을 들고 "○○님 타셨나요?"를 반복합니다.
- 04
멀리서 온 하객에게 "온 김에 어디 들르면 좋을지" 안내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청첩장은 그 네 가지를
전부 청첩장 안에서 해결합니다. 버스 좌석 예약 · 어르신 대리 예약 · 기사님 탑승 확인 · 지역 관광 안내
하객버스 예약
하객은 정류장만 고릅니다
차량 배정은 시스템이 합니다
전세버스를 몇 대 돌리든, 하객에게 "몇 호차"를 묻지 않습니다. 타실 곳과 내리실 곳만 답하면 차량이 자동 배정되고, 같은 정류장에 여러 대가 서면 잔여석이 합산됩니다. 운영자도, 하객도 배차표를 볼 일이 없습니다.
한 화면에 한 질문, 질문형 예약
왕복인지 편도인지, 어디서 타는지, 서울 어디서 내리는지. 설문하듯 하나씩 답하면 예약이 끝납니다. 답에 따라 단계가 늘고 줄어서, 승차 장소가 한 곳뿐이면 그 질문은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 왕복 / 편도 → 편도라면 가는 편·오는 편 선택
- 가는 편 중간 픽업도 그대로 표현합니다. 08:30 장승배기에서 태우고 09:30 양재(본출발지)에서 출발하는 운행이 운행 순서대로 서고, 기본 선택은 본출발지입니다
- 승차 장소 선택란 안에 네이버 지도가 인라인으로 들어갑니다. 운영자는 주소만 넣으면 자동 지오코딩으로 핀이 찍힙니다
- 서울 하차 정류장엔 지하철 노선 색상 배지가 붙어 하객이 집에서 가까운 곳을 한눈에
- 잔여 4석 이하 "단 N석" 임박 표기, 0석은 자동 마감
가시는 날, 어디에서 타시나요?
운행 순서대로 보여드려요 · 같은 정류장은 잔여석이 합산됩니다
실제 예약 화면 구성. 정류장을 고르면
차량 배정과 좌석 차감은 시스템이 처리합니다.
어르신 하객은, 자녀가 대신 예약합니다
예약 1건에 본인 포함 최대 6명까지. 동승자마다 승차지와 하차지를 따로 고를 수 있고, 서로 다른 차량이어도 됩니다. 좌석은 사람 단위로, 실제 타는 차량에서 정확히 차감됩니다.
멀리 사시는 부모님 세대를 한 예약으로 챙기는 것. 장거리 예식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기능입니다.
예식 당일, 기사님 손엔 종이 명단이 없습니다
어드민에 등록된 전화번호로만 열리는 기사님 전용 탑승 확인 페이지. 가는 편은 승차 정류장별(픽업 시간순), 오는 편은 차량별로 명단이 정리됩니다.
- 대표자 한 번 탭 = 일행 전체 탑승 완료. 그 즉시 예약자 카카오톡으로 탑승 확인 메시지가 갑니다
- 30초 자동 갱신 · 이름 검색 · 명단에서 바로 전화 걸기
- 출발한 버스는 잠깁니다. 떠난 뒤에는 예약 추가·수정·취소 불가. 왕복 예약에서 가는 편만 떠났다면 오는 편 좌석만 반환됩니다
대표자 1탭이면 일행 전체가 완료 처리되고,
예약자에게 카카오톡 확인 메시지가 자동 발송됩니다.
좌석 무결성
좌석 초과 판매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동시에 두 명이 마지막 한 석을 눌렀다면?" 수기 명단이나 설문 폼으로는 막을 수 없는 사고를, 데이터베이스 층위에서 차단합니다.
관광 안내
멀리 오신 김에, 좋은 하루가 되시도록
서울에서 왕복 8시간을 내어 와 주신 분들입니다. 예식만 보고 돌아가시게 하는 대신, 커플이 직접 고른 지역 코스를 청첩장 안에서 안내하세요.
예식장이 지도의 기준점입니다
명소·맛집·카페·숙소가 카테고리별 색상과 아이콘 핀으로 찍히고, 예식장은 빨간 하트 핀으로 항상 고정되어 있습니다. 하객은 "여기서 예식장까지 얼마나 먼가"를 지도에서 바로 가늠합니다.
- 장소마다 사진 · 소개 · 주소 · 지도 앱 링크
- "우리 둘의 한마디", 커플의 추천사가 장소마다 붙습니다
- 어느 장소가 가장 많이 눌렸는지 인기 랭킹이 통계로 잡힙니다
우리 둘의 한마디
"연애 시절 첫 여행에서 갔던 물회집이에요. 웨이팅이 있어도 꼭 드셔 보세요."
청첩장과 별도의 전용 주소로 관광 안내만 따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wedding.example.com/tour카카오 안내 메시지
로그인 한 번, 안내는 카카오톡으로
카카오 로그인 한 번이면 방명록 작성과 버스 예약이 모두 열립니다(세션 7일). 예약 안내는 문자도, 별도 앱 알림도 아닌, 하객 본인의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방"으로 들어갑니다.
나와의 채팅방
오는 편 · 예식장 출발 → 양재역
오전 10:24
출발 일정 · 내가 고른 승차지 시각 기준
- 예약·수정·취소마다 확인 메시지
하객이 놓칠 일이 없습니다. 탑승 확인 시에도 같은 경로로 안내됩니다.
- 카카오 캘린더 자동 등록
출발 일정이 캘린더에 들어가고, 가는 편 시각은 본인이 고른 승차지 기준으로 정확히 잡힙니다.
- 어드민에서 단체 메시지 발송
승차지별·차량별·구간별로 골라 보내고, 발송 이력이 남습니다. "양재 탑승자만 10분 일찍 나와 주세요" 같은 안내가 가능합니다.
- 카카오톡 공유 미리보기 카드
청첩장·버스 예약·관광 안내 링크 모두 제목·설명·이미지가 담긴 카드로 공유됩니다.
하객 화면
같은 청첩장은, 한 장도 없습니다
사진·문구·인사말·계좌·타임라인·교통안내를 전부 커플이 직접 채웁니다. 템플릿은 하나의 뼈대일 뿐입니다. 어떤 섹션을 켜고 끄는지, 어떤 이야기를 담는지에 따라 완성된 청첩장은 커플마다 전혀 다른 얼굴이 됩니다.



첫 화면부터 갤러리까지, 커플의 사진으로 채워지는 화면들. 일러스트를 첫 화면에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9개 섹션, 켜고 끄는 구성
안 쓰는 섹션은 본문과 하단 메뉴에서 함께 사라집니다. 버스가 필요 없는 커플은 버스 없이, 방명록이 부담스러우면 방명록 없이.
테마 2종, 정직한 선택지
Forest(세이지 그린)와 Bloom(블루 그레이). 하객이 직접 테마를 바꾸게 허용할지도 커플이 정합니다. 무제한 커스터마이즈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조합을 골라도 완성도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Forest · 세이지 그린
Bloom · 블루 그레이
- 큰 글씨 모드는 어르신 하객이 직접 켭니다
- 배경음악 · 벚꽃잎 애니메이션(움직임 최소화 설정 존중)
- 계좌번호 원터치 복사 · 카카오페이 송금 링크
- 네이버지도 · 카카오맵 · 티맵, 네비 3종 바로 열기
축하 메시지도, 품위 있게
방명록은 카카오 로그인 기반 1인 1글. 본인이 수정·삭제할 수 있고, 링크·이미지·HTML·욕설은 자동 차단됩니다. 관리자는 언제든 숨김·삭제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가는구나. 서울에서 버스 타고 다 같이 내려간다, 결혼 축하해!
비공개 글은 작성자와 두 사람만 볼 수 있어요. 전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우리 조카 시집가는 날, 큰 글씨 모드로 잘 보고 있다. 축하한다!
하객이 글마다 전체 공개 / 비공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신랑측·신부측 배지는 자동으로 붙습니다.
관리자 콘솔
업체에 수정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커플이 직접, 즉시 바꿉니다
편집기에서 사진·문구·계좌·연락처·타임라인·교통안내를 채우면 하객이 보게 될 화면이 실시간 미리보기로 그대로 보입니다. 입력칸에 커서를 두면 미리보기의 해당 위치가 강조되어, 지금 어디를 고치는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일별 방문 추이
관광 안내 인기 장소
운영 콘솔은 5탭입니다. 버스 예약 · 메시지 · 방명록 · 통계 · 설정. 통계는 총 방문·순 방문자·일별 추이, 그리고 관광 안내 인기 장소 랭킹까지.
예약이 들어오는 순간,
커플에게 알림이 갑니다
하객이 버스를 예약하거나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커플이 즉시 알림을 받습니다. 예약자 이름·연락처·인원·구간·승차지, 그리고 남은 좌석까지 알림 하나에 담겨 있어서 콘솔에 따로 들어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는 슬랙으로 발송됩니다. 원하시면 카카오톡으로 받도록 연결해 드립니다. 하객 안내에 쓰는 카카오 메시지 구조를 그대로 씁니다.
알림 구성 예시. 현재 슬랙으로 발송하며 카카오톡 연결도 가능합니다
버스 업체·예식장과 명단을 공유할 때 파일 하나로 끝냅니다.
인쇄 청첩장에 붙일 QR을 콘솔에서 바로 만들어 내려받습니다.
발행 절차 없이 저장 즉시 하객 화면에 반영됩니다. 당일 아침 급한 공지도 바로.
새 예약·새 축하 메시지가 들어오면 바로 알림이 갑니다. 현재 슬랙 발송, 카카오톡 연결 가능.
입력칸에 커서를 두면 하객 화면의 해당 위치가 강조됩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보냈는지 콘솔에 기록으로 남습니다.
결혼준비 가계부
버스 대절비까지,
결혼의 돈 흐름을 한곳에서
대시보드 · 지출 · 받은 축의금 · 지인 관리, 4개 화면으로 구성된 결혼준비 가계부가 함께 제공됩니다. 은행 연동 없는 수기 입력이지만, 계산은 시스템이 정확하게 합니다.
비용 모임, 자동 배분
청첩장 모임 밥값, 버스 대절비, 숙소, 유류비. 총액을 n분의 1로 나누거나 인당 금액으로 참석자에게 자동 배분합니다. 1원 단위 나머지까지 앞사람부터 배분해 한 푼도 새지 않습니다.
100,000원 ÷ 3명 →
33,334 / 33,333 / 33,333, 합계는 정확히 10만 원
자릿수 실수를 막는 입력
금액 칸은 숫자만 받고, 옆에 한글 환산이 함께 표시됩니다. 1천만 원 이상은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0 하나 더 붙는 사고를 입력 단계에서 잡습니다.
32,000,000
삼천이백만 원 · 금액을 확인하세요
전 화면 CSV 내보내기 지원.
| 지인 | 쓴 돈 | 받은 축의금 | 손익 |
|---|---|---|---|
| 재훈대학 동기 | 86,000 | 100,000 | +14,000 |
| 민수회사 | 42,000 | 50,000 | +8,000 |
| 영표동호회 | 128,000 | 100,000 | −28,000 |
| 지은대학 동기 | 33,333 | 100,000 | +66,667 |
지인별 손익. 그 사람에게 쓴 돈(모임 배분 포함)과 받은 축의금을 견주어
+이득 / −손해로 보여주고, 그룹별로도 집계합니다.
속도와 안전
예식 당일에 열리지 않는 청첩장은
청첩장이 아닙니다
대표 사진을 WebP로 자동 변환하고 HTML 첫 바이트와 동시에 내려받기 시작(preload). 이 최적화로 제거한 직렬 지연이 실측 50ms(캐시 적중)~360ms(미적중)입니다.
전 세계 엣지 캐시로 배포되어, 서버 장애 시에도 최대 7일간 캐시 사본으로 청첩장이 계속 열립니다.
테스트 34개를 배포 전 전부 실행합니다. 배포는 체크섬 검증을 거치고, 실패하면 이전 버전으로 자동 복원됩니다.
준비 중인 청첩장은 공개 전까지 모든 주소가 404라 링크를 알아도 계좌·연락처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도입 안내
시작은 대화 한 번이면 됩니다
예식 일정과 하객 이동 계획(출발지·버스 운행 여부)을 들려주세요. 커플·예식장·플래너 어느 쪽의 문의든 좋습니다.
사진과 문구, 계좌·연락처, 버스 정류장과 시간표를 전달받아 청첩장을 구성합니다.
공개 전 상태(외부에서는 404)에서 실제 하객 화면 그대로 확인하고 다듬습니다.
링크와 QR로 공유를 시작하고, 이후의 문구 수정·버스 운영·통계 확인은 관리자 콘솔에서 직접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예식 규모와 버스 운행 구성에 따라 달라 상담으로 안내드립니다. 문의처가 열리면 이 페이지에서 안내드립니다.
하객이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링크 하나로 브라우저에서 모두 동작합니다. 버스 예약과 방명록은 카카오 로그인 한 번이면 열립니다.
버스 안내 메시지에 사업자 발신번호가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안내는 하객 본인의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방"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라 별도의 발신 프로필 심사 없이 동작합니다.
버스나 관광 안내 없이 청첩장만 쓸 수 있나요?
네. 섹션 단위로 켜고 끄는 구조라 필요한 것만 담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버스 예약과 관광 안내만 강조한 구성도 가능합니다.
어르신 하객이 예약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두 가지로 대비했습니다. 자녀가 한 예약에 최대 6명까지 대신 예약할 수 있고(승차지·하차지 개별 지정), 화면에는 하객이 직접 켜는 큰 글씨 모드가 있습니다.
예식이 끝난 뒤 하객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예식일 3일 후부터 하객에게 받은 카카오 메시지 권한을 커플이 직접 파기할 수 있습니다. 하객의 카카오 "연결된 앱" 목록에서도 지워지며, 청첩장 자체도 비공개(404)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예식장·플래너 제휴도 가능한가요?
네. 장거리 하객 비중이 높은 예식장이라면 하객버스 예약 시스템이 그대로 상품이 됩니다. 도입 형태를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문의
먼 길의 걱정은 저희가 맡겠습니다
두 분은 그날에만 집중하세요
커플 직접 문의, 예식장·웨딩플래너 제휴 문의 모두 환영합니다.
예식 일정과 출발 지역만 알려주시면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상담 채널은 준비 중입니다. 열리면 이 자리에서 안내드립니다